좌석 시야·소리 이용 가이드

구역과 좌석을 고르는 순서, A/B 비교, 점수 읽는 법, 소리 체험의 범위와 시뮬레이션의 한계까지.

구역에서 시작해 좌석으로

시설 페이지를 처음 열면 A에는 기본 추천 좌석, B에는 전체 시야 기준의 좌석이 선택됩니다. 오케스트라는 음향 추정의 합주 감상 기준으로 A를 추천하며, 이전에 저장한 비교가 있으면 그 기준을 유지합니다. 구역 지도에서 색칠된 구역을 누르면 그 구역의 개별 좌석이 열립니다. 좌석 지도는 실제 통로 간격을 유지하므로 통로 옆 자리와 중앙 자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역 이름을 검색하거나 ‘내 자리’로 현재 선택한 좌석의 구역으로 바로 갈 수 있고, 키보드 방향키로 좌석 사이를 이동해 Enter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좌석을 고르면 3D 화면이 그 자리의 시야로 바뀝니다. 화면을 드래그하면 고개를 돌리듯 둘러볼 수 있고, ‘시설 전체’는 시설을 바깥에서 돌려보는 보기입니다.

콘서트는 공연마다 무대 배치가 다릅니다. 돌출무대·정면무대·중앙무대 중 예매하려는 공연과 비슷한 배치를 고르세요. 플로어 좌석은 예시 배치입니다.

같은 장면에서 두 자리를 바꿔보기

24초짜리 장면 하나가 무대 위 인물과 필드의 플레이를 움직입니다. 재생 중에 A와 B를 누르면 장면은 그대로 두고 자리만 바뀝니다. ‘A/B 교환’은 두 자리를 맞바꾸고, ‘초기화’는 시설 기본 좌석으로 돌아갑니다.

마음에 드는 비교는 이름을 붙여 이 브라우저에 저장하거나 링크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링크에는 두 좌석, 추천 기준, 시야 설정과 재생 위치가 담깁니다. 시설을 옮겨 다녀도 각 시설의 마지막 선택은 남습니다.

점수는 취향 기준의 적합도입니다

시야 점수는 이용자 후기나 실측한 관람 품질이 아니라, 선택한 시야 기준에 좌석이 얼마나 맞는지를 세 항목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기준 지점(무대·타석·필드 중앙)까지의 거리, 시설 유형별 이상 거리와의 차이로 보는 전체 조망, 정면에서 벗어난 각도로 보는 중앙 정렬입니다.

시야 추천 기준별 가중치
기준거리전체 조망중앙 정렬
가까이 보기80%10%10%
전체 시야10%70%20%
균형 있게40%35%25%

정면 시야 기준에서 무대 뒤쪽과 합창석은 35점을 감점합니다. 이 감점은 음향 추정에 적용하지 않으며 음향 추천에서는 뒤쪽 좌석도 비교 대상에 포함합니다. 실제 가림과 가격은 아직 점수에 넣지 않았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음향 추정과 시야를 나눠 봅니다

‘음향 추정’과 ‘시야’를 전환하면 지도 색, 추천 목록, A/B 상단 점수가 함께 바뀝니다. 아래 비교 카드에서는 두 점수를 나란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기준의 점수를 합산하지 않습니다.

‘합주 감상’은 가까운 소리를 무조건 우선하지 않습니다. 직접음과 초기 반사음, 그 뒤에 남는 울림의 에너지를 통계 모형으로 추정하고 세 항목을 평가합니다. 같은 세기의 대표 악기 다섯 개와 표준 청취 높이 1.18m를 사용합니다.

세 항목이 함께 충족되어야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약한 항목이 다른 높은 점수에 묻히지 않도록 가중 조화평균으로 종합합니다. 예를 들어 항목별 점수가 100·100·20점이면 총점은 약 56점입니다. 비중은 항목의 중요도이며 단순히 더하는 배점은 아닙니다. 한 항목이 0점이면 총점도 0점이지만,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합주 감상 가중치 · 제품의 비교 기준이며 검증된 음질 등급이 아닙니다
항목비중평가 방식
선명함·울림 균형45%초기음과 늦은 울림의 비율이 설정 범위에 있는지
악기 전달 균형35%대표 악기별 초기 소리 에너지의 편차가 작은지
소리 에너지 충족20%소리 에너지가 충분한지 · 충분해지면 추가 가점 없음

음악의 명료도 지표 C80는 직접음 도착 뒤 80ms까지의 에너지와 그 이후 에너지의 비율입니다. 합주 감상은 −2~+2dB를 균형 범위로 설정하고, 범위를 벗어난 1dB당 12점을 낮춥니다. 악기별 초기 에너지의 최대·최소 편차 ΔdB에는 100 × exp(−(ΔdB/6)²)를 적용합니다. 에너지 지표 G는 +3dB 이상에서 100점, 그보다 낮으면 1dB당 10점을 낮춥니다. 각 항목은 0~100점으로 제한합니다. 이 범위와 가중치는 서비스의 가정이며 모든 홀·곡·청취자에게 통용되는 최적값은 아닙니다.

직접음·반사 에너지의 계산은 Barron–Lee의 통계 모형을 따릅니다. 악기마다 에너지를 계산한 뒤 평균하고, 그 결과를 dB로 바꿉니다. 이 방식은 실제 벽의 반사 경로, 발코니 차폐, 악기 지향성, 주파수별 특성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특히 무대 옆·뒤와 발코니 아래는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Barron·Lee 원 논문 ↗

예술의전당·세종은 실측 잔향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2.0초, 공간 크기는 3D 외피의 가로×세로×높이로 가정했습니다. 롯데는 2016년 설계사 보고의 용적 32,600m³와 500Hz 만석 계산 잔향시간 2.7초를 참고합니다. 현재 공연이나 좌석별 실측값은 아닙니다. 롯데 설계사 보고 ↗

A/B의 ‘추정 범위’는 잔향시간을 기준값 및 ±0.4초, 용적을 기준값 및 ±20%로 바꾼 9가지 계산의 최솟값·최댓값입니다. 실제 음질의 신뢰구간이 아니며 몇 점 차이로 확실한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홀의 가정이 다르므로 시설 간 점수로 음질 순위를 매기지 마세요.

‘직접음 가까이’는 기존 거리 기준을 유지합니다. 악기 거리 균형 15%, 직접음 크기 85%로, 반사음과 잔향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시야 점수도 별도로 유지됩니다. 저장한 좌석과 선호 기준은 보존하되 점수는 현재 계산식으로 다시 표시합니다.

소리는 좌석의 방향·거리·울림을 비교하는 체험입니다

소리를 켜면 악기·스피커·관중을 각각 점음원으로 놓고, 선택한 좌석의 눈 위치에서 HRTF 공간음향으로 들려줍니다. 방향 비교에는 이어폰을 권장합니다. 고개를 돌리면(화면 드래그) 소리의 방향도 따라옵니다.

오케스트라 샘플은 CC0 악기 녹음으로 만든 오리지널 멜로디이고, 밴드와 경기 소리는 합성음, 관중 소리는 다른 경기장에서 녹음된 CC0 음원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합주 점수와 같은 에너지 모형을 사용해 직접음, 80ms 이내 초기 반사음, 그 뒤 잔향을 합성합니다. 직접음의 방향은 공간음향으로, 반사음은 퍼지는 스테레오 소리로 표현합니다. A/B를 바꿔도 연주 위치는 이어지고 소리의 비율만 부드럽게 바뀝니다. 좌석마다 음량을 같게 보정하지는 않습니다.

홀에서 측정한 잔향 녹음이 아닌 통계 모형의 합성입니다. 실제 벽의 반사 방향, 발코니 가림, 주파수별 흡음과 악기 지향성은 재현하지 않습니다. 연주와 화면의 공통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거리별 첫 도착 지연도 생략합니다. 샘플별 악기 음량과 최종 출력 보호 처리가 있어, 재생음의 에너지 비율이 점수의 수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콘서트·스포츠는 기존 방향·거리 체험을 유지합니다.

확인된 자료와 추정을 구분합니다

KSPO DOME, 올림픽홀, 장충체육관, 잠실실내체육관, 고양 소노아레나, 인스파이어 아레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롯데콘서트홀,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iM뱅크PARK, 수원 KT위즈파크의 좌석 좌표는 공식 3D 모델 또는 공식 안내도의 구역 윤곽에서 왔습니다. 개별 티켓 번호는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행·위치 숫자는 탐색용이며 예매 번호가 아닙니다. 층 높이, 좌석 간격, 무대 배치, 건물 형태는 시설별로 추정한 값입니다.

시야는 1.75m 인물과 좌석 위 눈높이로 계산하며 앞사람·난간·장비의 실제 가림은 ‘앞사람 표시’ 외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각 시설의 페이지 아래 ‘이 체험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에 자료로 확인한 것과 추정인 것을 나눠 적었습니다.

자료의 출처와 수정 원칙은 사이트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